Susan은 MNLP 설립에 큰 도움을 주셨고, 한 때는 MNLP의 뉴욕오피스 역할도 해주신 분이셨습니다.
Ping은 그 때마다 우리를 반갑게 또 진하게 핡아주었댔습니다. 촬영장은 물론 미팅 때에도 항상 같이 다녔었더랬죠.
헌데, 마지막으로 본 몇년전에는 허리가 굽고 눈이 보이지 않았고, 또 힘이 없어 짖지도 않았었습니다.
그래도, 이렇게 영원히 보지 못할 거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.
오늘 Susan에게서 온 메일엔 Ping의 마지막 새해인사 카드의 Ping의 모습이 있습니다. 매년 Ping이 보내주던 새해카드는 이 제 볼 수 없게되었습니다.
첫번째 사진은 Pier59 스튜디오에서의 Susan의 모습이고, 두번째 사진은 Susan의 오피스 옥상에서 찍은 Ping의 모습입니다. 벌써 4년전이에요.
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Susan이 보내온 Ping의 작년 사진입니다.
부디 좋은 곳으로 가 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우리를 기다렸음 좋겠습니다.
RIP Ping.

